
마케터 제안서 작성 필요 역량
제안서는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과제에 대한 전략적인 해결방안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안서에는 설득자료, 실행방안, 표현되는 결과물이 들어갑니다. 설득자료는 제안서를 보는 이를 설득하는 것이 주 목표이므로 설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중심으로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실행방안은 추친 업무와 일정, 지원사항 등 전략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실행방안이 함께 제시되어야 합니다. 표현되는 결과물은 보기 좋은 은그릇에 담아하는 결과물을 입니다. 중요한 알맹이들을 잘 배치한 후 깔끔하고 보기 좋게 정리되도록 다듬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안서를 요청하는 사람이 받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마케터의 기본 전략은 대책을 하고 그것을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고 그것의 진부함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역량으로는 숫자적인 감각으로 데이터 분석력, 커뮤니케이션 논리적 사고능력, 통찰력, 정보수집능력, 언어능력, 멀티태스킹, 추진력 및 실행력 등 마케터에 필요한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필요한 능력을 꼽는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그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만이 아니다. 이미 마인드에 들어있는 내용을 기존의 연결고리로 다시 엮어주는 것입니다. 단계별로 도표와 그래프를 그려가며 신중하게 준비한 전략이 종종 실행단계에서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의성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오직 포지셔닝의 목적에 부합하여 발휘될 때에만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제안서 큐레이팅과정
디지털 시대의 마케터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발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큐레이팅의 완성은 유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스킬이나 기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지속해서 콘텐츠에 대한 관심사와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연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콘텐츠를 많이 보고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어떤 콘텐츠가 인사이트에 좋은 것인지 구별할 능력이 생기려면 일단 많이 봐야 합니다. 좋아하지 않은 종류의 콘텐츠들도 보면서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왜 공감을 받는 콘텐츠인지 알아야 합니다. 성공한 콘텐츠를 보고 왜 소비자가 좋아하는지 공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케터 본인을 일반적인 소비자로 생각하지 말고 리얼한 반응들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콘텐츠에 우리 브래드를 연결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좋아하는 것 중에 서도 우리 브랜드와 어울리는 콘텐츠를 걸러내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발명이 아닌 발견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연결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트렌드 큐레이팅 과정은 탐색하기, 분류하기, 검증하기, 정의하기 4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탐색하기는 주변에서 트렌드 사례를 찾고 탐색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도출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며 다양한 채널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수집하여 독특산 사례 중심으로 수집하는 것이 주용 합니다. 분류하기는 수집한 사례에서 핵심을 추출하고 그룹핑을 하여 개발 사례의 패턴과 연관성을 포착하는 것입니다. 차이점보다는 유사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과거와 달리 현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증하기는 트렌드가 편향 없이 타당한지를 검증하고 근거를 찾는 과정으로 사례의 다양성 검증이 핵심입니다. 검증을 위한 데이터로는 콘텐츠 조회수, 판매량, 소셜 언급량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 정의하기는 검증된 트렌드를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입니다. 모호한 트렌드 현상을 직곽전인 키워드, 혹은 표현으로 소개합니다.
제안서에 대한 오해들은 나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편하게 쓰여진 것은 아닌지, 단순한 정보의 나열화로 전략의 타당성이 낮은 것은 아닌지에 대한 오해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획서는 하나의 목표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입니다. 보고 받는 사람이 이해가 쉽게 작성되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제안서를 검토해야 하는 광고주에게는 임팩트가 남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핵심만 정리해서 간결하게 쓰는 것이 더 어려운 과정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자료들이 중요하지만 전랴곧출의 위한 수단입니다. 제안서의 목표와 구체적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근거로 활용해야 합니다. 도표와 그림만으로 나열된 기획서는 인사이트가 부족한 것입니다. 자료 정보들은 수단임을 명심하고 콘텐츠 메시지에 서술에 집중합니다. 반드시 기발한 아이디어가 제안서를 좋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제안서는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상대방이 설득되는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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